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우사카 쿄우스케 (문단 편집) == 히로인들과의 관계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~~한 줄 요약 : 1권~11권 : 평범 솔로남 뒤에 하렘이 시작된다. '''12권 : 그 하렘을 파괴한다'''.~~~~[[쿄레기|팬들 입장에서 보면 쓰레기]]...~~ 9권에서 [[쿠로네코(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)|쿠로네코]]의 동생인 히나타는 '~~쿄우스케에게 반한~~ 언니가 말하는 것만큼 미남은 아니지만 곁에서 지내다 보면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' 이라고 생각하면서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평가를 내린다. 그리고 히나타의 말대로 작중의 히로인들은 저마다 계기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체로 그런 전개를 통해 쿄우스케를 좋아하게 된 경우가 많다. 그 결과 [[히로인 쟁탈전|코우사카 쿄스케 쟁탈전]]에 뛰어든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. 하지만 모두 위대한 여동생님 앞에 '''[[버로우|탈락]]'''하면서 그동안 쌓아놓은 [[개념]]과 어렵게 정립해놓은 [[히로인]]들의 관계들과 [[대한민국|한]][[일본|일]] 애독자들의 정신들을 저 멀리 [[안드로메다]]로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날려 보내고야 말았다]]. 몇몇 '''[[타무라 마나미|히로인은 경악해]]''' 여동생과 [[배틀]]~~빵~~을 뜨거나 '''[[충격과 공포|너무 큰 충격]][[쿠로네코(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)|을 받아 저주를 내리는 히로인]]'''들도 속출하고야 만다. 특히 작중에 쿄우스케가 스스로 '옆에는 아무도 없다,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, 그것이 내 선택이다' 라고 생각한 그대로 가장 친근한 사이였던 마나미와의 플래그는 몽땅 분쇄된 것도 모자라서 마이너스로 뚫고 내려가 미래의 가능성까지 닫힌, 해당 팬들에게는 테러나 다름없는 결말이 돼버렸다. 마나미는 아예 앞으로 만날 수 있을지 어떨지도 의심스러울 지경. 무난히(?) 끝난 카나코나 아야세 혹은 앞으로 계속해서 오타쿠모임을 통해 만나게될 쿠로네코 쪽이 더 희망이 남은 것처럼 보일 정도이니 아무도 이런 대격변은 예상치 못했다는 평. 사실상 그동안 쌓아온 인간관계를 키리노를 위해서 완전히 마이너스로 떨구고 자칫 잘못해서 집에서 쫓겨날 위험에 처할 것도 각오[* 마나미가 아버지에게 이르겠다고 협박.]할 정도로 쿄우스케는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고 키리노를 사랑하는 걸 밝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